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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동정
67 최승원 회원님(제1저자), 김현택 회원님(교신저자)께서 쓰신 논문 올해 최고의 뉴로피드백 논문으로 선정
구분 축하 작성일 12.09.14 조회 6237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최승원 교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김현택 교수 연구팀(지상은, 정선용, 김종우, 안창일, 김현택)이 2011년 Neuropsychobiology 지에 개제한 ‘Is alpha wave neurofeedback effective with randomized clinical trials in depression? A pilot study.라는 연구가 미국 뉴로피드백 및 응용신경과학 재단(Foundation of neurofeedback and applied neuroscience)이 매년 한 편씩 선정하는 올해 최고의 논문상을 수상하였다. 재단은 ‘한국 연구진이 2012년 FNAN 상을 수상하다’라는 제목으로 해당 소식을 홈페이지(http://www.neurofeedbackfoundation.org/Annual_Award.html)에 게재하였다.

 

뉴로피드백은 사람이 뇌의 전기적 활동 패턴을 자발적으로 변화시키는 법을 학습함으로써 인지기능, 정서상태, 전반적인 수행 수준 등을 변화시키는 비침습적인 치료 방법이다. 연구자들은 왼쪽 전두영역의 활성화 수준이 감소되어 있는 우울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뉴로피드백 훈련이 왼쪽 전두 영역의 활동을 증진시켜 우울증의 경감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뉴로피드백 및 응용신경과학 재단의 John Fisher는 “뉴로피드백을 이용해 우울증상을 완화시킨다는 일화적 보고는 많았지만, 그 효능을 정량적으로 보고한 과학적인 연구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대한 첫걸음이다.”고 평했고, 재단위원인 Dr. Michael OBannon은 “이 연구는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생명에 영향을 미치는 우울과 뉴로피드백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를 크게 진전시켜 주었다”고 평하였다.

 

* 본 논문은  덕성여자대학교 심리학과 최승원 교수는 제 1저자로, 고려대학교 김현택 교수는 교신저자로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