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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심리학
지난해 청소년들의 최다 고민은 대인관계
작성자 사무간사 작성일 13.06.17 조회 4719

지난해 청소년들은 대인관계와 관련한 상담을 가장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www.cyber1388.kr) 개소 1주년을 맞아 지난해 상담사례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한국청소년상담원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지난해 2월 말 개소 이후 총 5만7149건, 하루 평균 205건의 상담을 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은 사이버상담을 통해 주로 대인관계(31%), 학업·진로(14%), 정신건강(10%)에 대한 고민을 호소했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자살과 관계가 깊은 요인의 상담이 가장 많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친구관계(4941건), 시험불안 및 학업스트레스(599건), 우울 및 위축(1114건)이 각 영역별 최다 상담건수를 기록해 획일·일방적인 교육환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났다.

상담형태에 대해 살펴보면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채팅상담에 대한 선호가 두드러졌다. 채팅상담은 전체 상담건수의 절반 이상(51.7%)를 차지했으며, 비밀보장이 가능한 게시판 상담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익명과 비밀이 보장되고 1대1 상담이 가능한 비밀게시판의 상담 만족도는 85%로 다른 상담 유형보다 높았다.

여성부 관계자는 "사이버상담은 얼굴과 음성의 노출 없이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해외 거주자는 물론 일상에서 쉽게 속내를 털어놓지 않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등 점차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여성부는 인터넷에 친숙한 청소년들의 특성상 앞으로도 사이버 공간을 활용한 상담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사이버 상담의 이용률 향상을 위해 상담원 채용 확대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상담창구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사이버상담 서비스를 구현해 위기 청소년 긴급구조 및 사후연계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