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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심리학
회피의 심리진통제…핑계중독 대한민국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15.12.31 조회 9063

심리학자 브리기테 로저는 그의 저서 핑계의 심리학에 "흔히 어떤 일에 이유를 대거나 정당화시키면서 진실을 왜곡하려고 할 때 의식적으로 핑계를 늘어놓는다"며 숨은 목표가 있어 의식적으로 솔직해지지 못할 때 하는 거짓말이 바로 핑계라고 썼다. 유쾌하지 않은 상황이나 갈등을 피하고 성가신 일, 비난, 벌 등을 모면하고자 자신의 무죄를 핑계로 입증한다는 것이다.

핑계가 우리 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학문적 접근도 있다. 핑계의 귀인/인식론적 분석(최상진ㆍ임영식ㆍ유승엽)이라는 논문은 한국 사회에서 자신 행위의 사회적 명분을 보호하려는 동기가 강해 핑계가 발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곽금주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는 이에 대해 "인간은 결과가 좋으면 내부 기인에서 찾으려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 외부 기인을 찾으려는 습성이 있다"며 "외부로 책임을 돌리면 사건 속에서 자신의 잘못이나 실수가 드러났을 때 발생하는 긴장감과 스트레스, 책임감 등에서 벗어나 자기 합리화나 타당화를 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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