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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심리학
법원·검찰 건물에 숨은 권위의 심리학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16.01.22 조회 8697

검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의 심정을 묘사해본 가상의 상황이다. 유현준 유현준건축사무소 대표(전 홍익대 건축대학과장)는 19일 “법원·검찰청 건물들은 ‘권위’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는 경우가 많다”며 “보통 사람들은 건물에 들어서기 전부터 기가 죽는 경험을 하기 쉽다”고 말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법조타운인 서울 서초동이 대표적 사례다. 서초동 법조타운에는 대법원과 대검찰청을 비롯해 크고 작은 법조 건물이 모여 있다. 이들 건물의 구조 하나하나가 모두 이런 ‘권위의 심리학’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법원 검찰 건물은 대부분 10층 이상이다. 높이는 권력을 상징한다. 기업 회장실이 건물 최고층에 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지난 13일 출범한 대검찰청 산하 부패범죄특별수사단이 15층 건물의 13층에 있는 것도 같은 효과를 낸다. 대법원 건물은 국내 사법기관 건물 중 가장 높은 16층이다. 주변 도로보다 10m 이상 높은 언덕 위에 지어져 건물은 더 높아 보인다. 정문으로 들어간 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며 50m 정도 오르막길을 따라 올라가야 건물 입구가 나온다. 동쪽에 있는 다른 입구도 계단이 30개가 넘는다. 건물 안으로 들어갈 때 돌아가게 하거나 계단을 오르게 하는 건 바깥과 안의 경계를 둬 새로운 공간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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