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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캐스트
창의성에는 휴식이 필요해
작성자 사무간사 작성일 14.11.13 조회 8382

새로운 연결을 위해서는 멀리 떨어진 생각들이 비슷한 시점에서 떠오를 때 (활성화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려면 ‘집중’은 방해가 된다. 집중한 상태에서 사람은 한 가지에만 주의를 기울이고 몰두하느라고 주변의 다른 단서(힌트)나 정보를 무시하기 쉬운데, 이를 터널시각(tunnel vision)이라 한다.

 

한 가지에 주의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다른 것들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일상에서 우리 생각의 초점은 할 일들, 걱정거리와 욕구 등에 맞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으며 또한 긴장, 우울이나 불안에 휩싸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 우리 생각은 다양하게 전개되지 못한다. 아마 연합망에서 활성화가 멀리 연결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좋은 생각을 하려는 집중-과 이에 따르는 긴장-이 오히려 좋은 생각에 장벽을 치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할까? 산책을 하거나, 커피나 차를 마시며 쉬거나, 친구와 잠시 농을 주고받거나, 명상하거나 혹은 화장실을 이용할 때 아무 것도 들고 가지 말라. 여러 연구들이 심리적으로 이완될 때 사람은 더 창의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리가 멍하게 있거나 어떤 생각에 전념하지 않을 때, 다른 주변적인 생각들에 대한 억제가 약해진다. 그래서 의식의 언저리에 있던 생각들이 문득 중앙 무대로 떠오를 수 있는 것이다. 과제 수행이라는 목적 지향적인 생각을 접어둠으로써, 두뇌의 무작위적인 흥분에 의식의 문을 열어줄 수 있다. 시험장을 벗어나서 잠시 후에 문제가 풀리곤 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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