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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영상자료
[다큐프라임] 공부 못하는 아이
작성자 사무간사 작성일 15.01.23 조회 4830

마음을 다치면 공부 못 한다!

공부 잘하는 힘은 ‘지능’이 아니라 ‘마음’

마음교육의 놀라운 변화 현장 취재

 

우리나라에선 한 해 평균 6만여 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있다. 특히 고교 자퇴자 중 29.5%는 ‘성적부진’을 이유로 학교를 그만둔다고 답했다. 최근 1년간 자살을 계획한 적 있는 우리나라 청소년은 20.9%(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3), 그런데 72%가 넘는 아이들이 자살을 시도할 만큼 마음이 우울한 이유로 ‘공부’를 꼽았다. 상위권 아이들조차 ‘공부 상처’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언젠가부터 대한민국은 성적 상위 1%의 아이들을 제외한, 혹은 포함한 대다수 아이들이 ‘공부 못하는 아이’로 낙인찍히고 불행해지는 곳이 되고 말았다.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야만 성공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은 이제, 공부를 잘하지 못하면 결국 실패한 낙오자가 되어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다는 커다란 ‘공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이러한 ‘공부’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결국 아이들이 공부를 더 못하게 만드는 주 원인이다.

 
실제로 학업 스트레스와 학업성취도는 반비례한다는 연구 결과(2010 고려대 정주영)와 마음이 즐겁지 못한 상태에서는 결코 공부를 잘할 수 없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가 이를 증명한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높은 지능’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이 필요하다. 어른과 사회의 ‘공부’에 대한 관심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자녀에 대한 사랑이라는 명목으로,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 아이들을 망치고 있었던 우리 자신과 우리 사회를 돌아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