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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소개

심리학은

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심리과정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경험과목으로서, 인문과학에서부터 자연과학, 공학, 예술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야에 공헌을 하고 있다.

인간이 관계된 모든 분야에는 직·간접적으로 인간의 행동과 사고에 관한 연구인 심리학의 학문적 뒷받침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도의 정보화 사회가 되어가면서 인간의 삶의 질과 관계된 문제들이 점점 더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고 이러한 문제에는 감각, 지각, 사고, 성격, 지능, 적성 등의 인간 특징들이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에 인간 행동의 기저 원리를 밝히는 심리학은 미래 사회에서 그 중요성을 점점 더해갈 것이다.

현재 한국 심리학 현황

71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심리학회

15개의 분과학회, 1만6천여명이 넘는 회원, 13개의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회지를 보유하고 있는 71년 연륜의 한국심리학회는 이제 국내 사회과학 학회들 중 최고의 학회로 성장하였다. 아울러 지난 십여 년간 한국심리학회 회원들의 활동영역도 국내에서 해외로, 전문영역에서 사회 및 일반 대중의 관심영역으로 그 폭을 비약적으로 넓혀왔다.

대내적, 대외적, 국제적인 중장기적 발전방향 설정

그 결과 불확실성, 비합리성, 그리고 갈등의 증폭을 지혜롭고 과학적으로 헤쳐 나가고자 하는 한국사회와 한국인들은 근자에 들어 심리학에 그 길을 묻고 있다. 탁상공론이나 거대 담론이 아닌 개인의 행복, 개인 간 소통, 집단 간 협력, 사회의 통합을 과학적으로 연구하며 실천 방법을 제시해주는 학문이 심리학이라는 점에서 이는 너무나 당연한 현상이다.

하지만 이러한 사회적 요구와 더불어 최근 학문세계의 통섭학 시대로의 진입과 한국 및 국제사회의 급격한 변화는, 한국심리학회로 하여금 선도적이고 효과적인 대응방안 및 발전계획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한국심리학회는 대내적으로는 '회원들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학회', 대외적으로는 '일반국민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유익을 주는 학회', 국제적으로는 '아시아 심리학계를 주도하는 학회'라는 세 가지 중장기적 발전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고자 한다.

분야별 소개

해당 분야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임상심리학이란 심리학의 한 분야로서 개인이나 집단이 겪는 심리적인 문제를 이해하고, 평가하고, 치료(예방 포함)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따라서 임상심리학자들이 하는 일은 각종 문제를 보이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심리학의 각 분야에서 개발된 이론들을 개인이나 집단의 상황에 적절하게 적용하고 또한 이의 효과에 대한 평가와 연구를 수행하는 것이다.

우울, 불안, 적응문제, 중독, 정신분열, 섭식장애, 주의력 결핍, 자폐, 학습장애, 성격장애, 두통 등의 심리 생리적 문제 등 정신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을 다룬다.

  • 연구

    임상심리학자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가장 크게 구분시켜주는 영역이다. 임상심리학자가 수행하는 연구는 바로 임상 현장에서 정신과 환자를 이해하고 치료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특정 정신병리의 진단을 위한 방법이나 도구 개발을 하는 것이 임상심리학자의 역할이다. 또한 어떤 치료방법이 특정 문제의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지, 어떤 질병에 걸리기 쉬운 사람들의 특성이 따로 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도 임상심리학자의 역할이다.

  • 심리평가

    심리검사를 통해 알아볼 수 있는 영역은 매우 다양하다. 한 개인의 지적 능력을 평가하는 지능검사에서부터 성격검사, 신경심리검사, 행동관찰 등 다양한 검사가 존재한다. 최근에는 한 개인의 정신문제에 관여하는 뇌의 손상을 연구하는 신경심리학이 크게 대두되고 있다. 임상심리학자들은 다양한 심리검사와 자신의 임상적 지식을 통해 면담이나 각종 촬영도구들이 밝혀낼 수 없는 개인의 미묘한 문제들을 진단한다.

  • 심리치료

    매우 오랜 세월동안 심리치료는 정신과 의사의 전유물인 것처럼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사회가 복잡해지면 질수록 사람들의 경험하는 문제들은 다양해지고 있다. 따라서 몇 가지의 약물이나 기타 의학적 요법을 통해 환자를 치료하는 데는 점차 한계가 나타나고 있고, 보다 그 개인과 그 사람이 처한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치료 방식이 필요하게 되었다. 임상심리학자들은 보다 과학적이고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치료방법을 만들고자 하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

  • 교육

    교육은 임상심리학자의 또 다른 주된 업무이다. 대학의 교수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임상심리학자들은 물론 심리학 학부생이나 대학원생을 위한 수업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많은 임상심리학자들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물론 임상심리학자의 기본 자격은 석사학위 이상이지만 한 사람으로의 학자로서 박사학위를 가질 것을 권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많은 수의 임상심리학자들은 대학이나 기타 사회교육시설에서 교양심리학을 강의하게 된다.

  • 자문

    임상심리학자들은 많은 정신건강 관계자들이나 기타 산업체 및 교육계 관계자들에게 전문적 자문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들의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또한 범죄자들을 다루는 교도관들에게 이들을 다룰 수 있는 전문적 방법을 조언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병원에서는 특정한 의학적 치료를 잘 받으려 하지 않는 사람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사업체에서는 인사채용이나 승진 등의 심사에서 임상심리학자의 자문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이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내담자)이 전문적 훈련을 받은 사람(상담자)과의 대면관계에서 생활과제의 해결과 사고, 행동 및 감정의 측면의 인간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학습과정이다. 상담과 비슷한 영역을 함께 하고 있는 생활지도(학교 내외에서 당면하는 문제를 돕기 위해 마련되는 교육적, 사회적, 도덕적, 직업적 영역 등의 계획적 지도활동)이나 심리치료(증상을 제거, 수정, 완화하고 장애행동을 조정하는 등의 심리학적 방법으로 치료)와는 다른 점이 존재한다.

사회가 잘전하면서 신체적, 가정적, 문화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상담 또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시설의 자동화와 급속한 기술 변화 및 과거와는 다른 교육과 훈련을 계속 받아야 하는 직무내용의 고도화는 직업장면에서도 상담이 요구된다.

상담활동의 대상으로는 개인, 집단(학교, 혈연관계, 생활안내 집단 및 공통의 목적이나 관심사로 모인 집단), 기관, 지역사회가 될 수 있으며, 목적에 따라 예방적인 차원에서냐 혹은 교정적인 차원에서냐에 따라 활동이 다양화될 수 있다. 접근 방법에는 대면상담, 서신, 전화, 컴퓨터, 텔레비전 등 각종 통신 매체를 통해서도 상담활동이 가능해졌다.

현재 상담심리학은 사회의 각 영역- 대학의 교수와 학생생활 상담센터, 교육청이나 중고등학교의 상담자, 기업체의 상담실이나 인재 관리팀, 청소년시설 및 상담기관, 사설 상담기관, 사회복지기관 및 종교기관 부설 상담소, 군대, 정보 또는 지방자치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1987년 한국심리학회의 임상심리분과로부터 상담영역이 분리되어 상담심리 및 심리치료학회가 발족함에 따라 여러 관련 자격증 수여 등의 활동이 보다 전문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상담활동 관련 규모가 훨씬 커진 만큼 제도적, 전문적 상담심리학자 양성이 요구되고 있다.

사람들은 조직의 세계(organizational world) 속에서 살고 있다(Pfeffer, 1997). 사람들은 병원에서 태어나고 학교, 회사 등의 여러 조직 안에서 생활하고 성장하며 동사무소에서 사망신고를 함으로써 조직과 함께 일생을 시작하고 마친다.

조직심리학(organizational psychology)은 이와 같이 우리 삶의 일부이자 요람인 조직과 관련된 4요소인 조직, 사람, 일, 조직환경을 과학적(scientific)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조직 심리학은 심리학의 연구방법(method) 및 원리(principles)를 조직에 적용하는 산업 및 조직 심리학(industrial & organzational psychology)의 한 부분(Jex, 2002)이다. 산업 심리학과 조직 심리학은 구체적인 연구주제에 있어서 다소 차이가 있다. 산업 심리학에서는 채용, 선발, 보상, 평가, 훈련 등에 관심을 가지며, 조직 심리학에서는 사회화(socialization), 동기(motivation), 리더십(leadership), 그룹수행(group performance), 조직개발(organizational development)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있다.

조직 심리학은 조직현상에 관심을 갖는 다른 인접 학문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조직행동, 노사관리, 인사관리 등을 포함한 조직 경영학과 조직구조, 조직제도, 조직간 관계 등에 관심은 두고 있는 조직사회학과 긴밀한 관련성이 있다(김명언, 1991). 조직은 개인, 일, 조직, 조직환경이 서로 상호작용하며 관계하기 때문에 주요 연구 분야들을 개인차원, 집단차원, 조직차원으로 명확히 구분하기는 쉽지 않다. 조직심리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연구분야를 아래와 같이 세 차원으로 구분하여 소개하였다.

  • 개인차원

    개인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연구들은 조직에서 개인이 겪게 되는 현상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다. 사회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조직 내에서 발생하게 되는 지각과 귀인(perception & attribution)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며 개인의 작업 의지 및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동기(motivation)의 과정과 결과에 대하여 연구한다. 또한 조직 생활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job stress)의 원인 및 대처 방안, 또한 조직 생활에 깊은 연관을 갖는 성격과 태도(personality & attribute)에 대한 연구 등도 여기에 속한다.

  • 집단차원

    집단은 조직이 기능하는 데 필요한 기본 단위로서 여러 명이 상호작용함으로써 개개인이 활동할 때와는 또 다른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리더십(leadership), 팀 개발(team development) 과정 및 효과성(effectiveness), 의사소통(communication), 갈등 및 협상(conflict & negotiation), 권력(power)의 원천과 이로 인한 다양한 역학 관계 등이 여기에 해당하는 주제들이다.

  • 조직차원

    조직 전체 차원에서 발생하는 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한다. 전체적인 조직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것을 모두 포함하여 조직문화(organizational culture), 의사결정(decision making), 조직설계(organization design), 그리고 조작변화(organizational change) 등의 주제들이 이에 속한다.

사회심리학은 개인과 개인, 개인과 사회가 서로 주고받는 영향과 과정에 대한과학적 연구이다. 즉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갖게 되는 인상, 정보(고정관념, 지식 등)들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사람들 간의 교류에서 나타나는 이타행위, 적대행위, 갈등 행위에 대한 이해, 소집단내에서 리더십 행위, 의사소통, 사기의 문제에 대한 이해, 집단 각 적대행위에 대한 이해, 사회의 문제가 사람들에게 주는 영향 및 개인의 활동이 사회의 문화에 주는 영향 등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기초심리학적 성격을 지녔으며, 아울러 수많은 응용 분야를 아우르고 있는 학문이다.

사회심리학 분야는 다양한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주요 영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집단심리(Psychology of group processes)

    사회심리학 이론에 근거하여 집단 내 및 집단 간 관계에서 이론이나 실무에서 필요한 연구 결과물을 다룬다. 집단수행과 생산성, 집단 내 세력관계, 집단내의 영향 과정 등을 살펴봄으로써 개인행동과 집단행동의 차이를 이해하며 집단 간 관계에서 연구되는 사회심리학이론과 연구 결과들을 다룬다. 집단의 형성과 구조, 리더십의 부상과 종류, 집단수행과의 관계들을 검토하고 나아가서 집단 간의 관계에 관한 이론들과 연구 결과들을 다룬다.

    사회심리학 분야는 다양한 세부 전공으로 나뉘어 연구되고 있으며, 주요 영역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 사회인지(Social cognition)

    사람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이를 처리하며 살아가는 과정의 심리현상을 다룬다. 여러 가지 상충되는 정보를 접하였을 때 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고정관념이나 편견은 어떻게 형성되고,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판단과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어떠한지 등에 대한 내용을 탐구한다.

  • 태도 및 행동변화(Attitude behavior change)

    태도와 행동의 관계에 관한 초기 이론부터 최근 다른 조절요인들의 영향을 가정한 이론까지 정리하고 이론이나 건강행동, 소비자행동 및 교통행동에 이르기까지 광범한 응용분야에서 보고된 중요한 성과물을 다루며, 최근까지 제안된 태도 이런들과 설득 정보소통의 연구에서 얻은 중요한 결과물을 다룬다.

  • 대인교류(Psychology of interpersonal relationships)

    대인교류에서 사람들이 느끼게 되는 친밀감, 우정, 사랑, 적대감, 갈등의 문제를 다룬다. 아울러 이타적 행위와 공격행위와 같은 특정행위에 대한 문제를 탐구한다.

  • 동기, 정서 및 성격분야(motivations, emotions, and personality)

    사회적 행위를 설명함에 있어서 행위자 개인의 성격, 동기, 정서 등이 중요한 소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성격심리학과 접합을 통해서 사회적 행위의 설명력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개인의 성격과 동기, 정서를 유형화하며 이 유형과 사회적 행위의 관계를 탐색하는 연구를 한다. 최근에는 개인이 지닌 자기개념, 자존감, 자기조절 등의 분야에 관심이 부상하고 있다.

  • 문화심리(psychology of culture)

    문화에 따라서 사람들이 보이는 행위와 심리의 차이를 비교·연구하고, 특정사회에서 사람들의 심리가 지니는 문화적 특성을 이해하고자 하는 탐구영역이며, 최근에는 지구촌시대를 맞이하여 문화간의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부각되는 이문화적응, 문화 간 접촉, 소통의 문제를 다루는 영역이 부상하고 있다.

    성격심리학은 심리학의 한 분야로서 성격(personality)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성격은 일상생활에서도 대단히 자주 사용되는 단어인데 성격이 좋다, 성격이 강하다, 성격이 변했다 등이 그 예들이다. 즉 살아가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개인이 갖고 있는 안정적인 특성이 성격이다. 성격심리학은 사회심리학과 대비시켜 살펴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사회심리학이나 성격심리학 모두 인간의 사회행동에 관심을 갖는데 심리학자 Lewin에 따르면 사회행동=f(상황,사람), 다시 말하면 사회행동은 상황과 사람의 두 요소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 중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회행동을 설명하는 분야가 사회심리학이고 살마에 초점을 맞추어서 사회행동을 설명하는 분야는 성격심리학이다. 범죄행동을 예로 들면, 사회심리학자들은 범죄를 촉진시키는 상황을 조사하고 연구하는데 반해 성격심리학자들은 동일한 상황에서도 범죄를 어떤 사람이 저지르는가를 조사하고 연구한다.

    또한 성격심리학은 종합적인 학문이다. 사회행동을 설명하는 사람요소를 연구한다고 할 때 이 '사람'은 사람마다 다르며(개인차), 나이를 먹음에 따라 발달 변화하고(발달), 인지, 정서, 동기 등 다양한 요소들의 통합체(통합성)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종합성 때문에 성격심리학에는 인간을 전체적으로 설명하는 대이론들이 많고(Freud, Jung, Rogers 등에서 보듯이), 또한 다양한 심리현상들(정신병리, 성숙과 노화, 건강, 범죄 등)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성격연구들이 많이 수행된다.

발달 심리학(Developmental Psychology)은 인간의 전 생애에 걸친 생물학적, 사회적, 성격적인 발달에 대해 과학적으로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발달심리학자들은 인간이 나이를 들어감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발달의 현상을 기술하는 것은 물론이고 변화의 원인은 무엇인지를 분석하고 이론화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또한 발달심리학자들은 수태에서 사망할 때 까지 사람들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조사한다.

발달 심리학은 변화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특성을 연구한다. 발달 심리학자들은 보통 인간의 전 생애를 태아기부터 시작하여 후기 성인기까지 몇 개의 단계로 나눈다. 태아기, 유아기, 아동기, 청소년기, 초기 성인기, 중기 성인기, 후기 성인기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발달단계의 형태이다. 각각의 발달단계는 서로 다른 생물학적, 인지적, 사회적 변화에 의해 구분된다.

발달 심리학의 주요 이론들은 대부분 출생으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상승적 및 하강적 변화를 거듭하는 인간의 특성에 기반을 둔 단계 이론들이다. 단계 이론은 특정한 유형의 행동과 인지 기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각각의 나이대를 제시함으로써 발달적 변화를 체계화한다. 하지만 발달 단계가 시작되고 끝나는 시점의 나이는 개인별로 다양할 수 있고 단계의 변경은 급작스럽게 일어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일어나며 속해있는 문화에 따라 각 단계에 대한 정의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한다.

발달 심리학은 운동능력의 발달, 인지발달, 성격발달, 사회발달 등 심리학 분야의 다양한 연구방법과 주제를 포괄한다. 최근 들어 발달의 이론과 결과들을 실제 현장에서 응용하고자 하는 응용발달심리에 관해 관심들이 고조되고 있다. 그리고 발달 전반에 걸쳐 건강한 발달을 위한 보호요인과 위험요인을 탐색하고자 하는 발달정신병리 또한 1908년대 이후 소개되었다.

인지 및 생물심리학은 인간의 행동과 정신과정을 실험적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초기에는 감각, 지각, 학습, 조건형성 등의 분야를 주로 연구하였지만 현재는 인지, 생리, 언어 등의 연구도 포함되며 발달이나 사회심리학의 영역에서도 적용된다. 실험적 검증을 통해 인간행동의 인과적 기술이나 설명을 지향하는 인지 및 생물심리학은 심리학의 전 분야에서 핵심적이고 기초적인 역할을 한다. 오늘날 실험심리학은 다양한 이론 및 방법론의 발전과 더불어 여러 세부 영역들로 분화되고 있다.

예컨대 한국과학기술분류에서 실험심리학은 대략 생물심리, 지각심리, 인지심리, 학습심리, 공학심리 및 언어심리로 구분되어 있다. 다른 한편으로 실험심리학의 제 영역은 인접의 학문들과 교류하면서 인지과학, 신경과학, 뇌과학, 학습과학, 인지공학 등 여러 융합학문 혹은 종합학문을 탄생시키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

인지능력은 세상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활용하여 이 세상에 적응할 수 잇는 힘이다. 인지능력은 공부하고 훈련하는 데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 생활을 하고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에도 아주 중요하다. 보통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하기 때문에 별로 문제가 되지 않았던 인지기능은 손상되었을 때 잘 치료되지도 않으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흉내 낼 수 없는 것들이다.

이러한 사실은 의약학과 컴퓨터 과학과 같은 현대의 첨단 과학이 장차 마음의 인지 능력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삼게 될 것임을 가리킨다. 그런데 마음은 인간이 환경속에서, 상황속에서 활동하는 가운데 관찰될 수 잇기 때문에 의약학과 컴퓨터 과학적인 방법으로는 마음에 대해서 알 수 없다. 인간의 여러 활동 혹은 작업을 관찰하고 이것이 마음의 어떤 인지능력에서 비롯되는가를 연구하는 분야가 인지심리학이다. 소위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문제를 고치고, 인간의 행복과 복지를 위한다고 주장하는 여러 학문들의 기초로서 인간의 마음과 마음의 인지 능력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인지심리학을 중심으로 신경과학, 컴퓨터과학, 언어학, 철학 등의 여러 학문들이 제휴하여 '인지'의 이해를 목표로 하는 인지과학을 성립시켰다.

인지삼리학의 분야들은 마음의 구조와 기능을 연구하는 학술적 연구 분야와 이런 연구 성과와 연구 기법들을 실제 문제의 해결에 적용하는 응용 연구 분야로 구별할 수 있다. 학술저 ㄱ연구의 주제들로서는 지각, 주의, 재인, 기억, 지식, 언어, 사고, 정서, 인지발달, 기술획득, 문화와 인지 등이 있다. 이런 연구 주제들은 실제적인 관심사와 접목되면서 다양한 응용 분야로 적용될 수 있다.

응용 연구 분야로는 교수 및 학습 장면에서 인지심리학의 응용, 법정에서 판결 및 증언 과정에서의 응용, 산업과 교통 시설, 건축, 환경 및 제품의 디자인에서의 응용,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인터페이스 디자인에서의 응용, 광고나 소비자 행동의 이해에서의 응용, 경영 및 조직 행동의 이해에서의 응용, 두뇌 손상 환자의 진단에서의 응용, 지적 운동적 장애의 재활에서의 응용 등과 그 밖의 여러 분야들이 있다. 요컨대 인지심리학은 마음의 지적 능력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핵심적인 연구 분야로서 그 연구 성과는 인간의 교육, 환경, 생산활동, 작업, 장애 등에서의 혁신과 창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문제(Social Issues)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해결하기 위한 분야로 여기서 사회 문제라 함은 노인 문제, 청소년 문제, 가족 문제, 통일 문제 등을 말한다.

심리학자의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규합하고 수용하며 사회문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한다. 심리학자들의 사회문제에 대한 분석과 연구업적 등을 집결하여 심리학과 한국 사회와의 연결을 촉진하며 심리학자들이 사회문제와 관련된 전문가로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한국사회에는 앞으로 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 그러므로 교육의 문제, 교통과 안전의 문제, 통일의 문제 등 사회와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문제들을 통합적인 시각에서 접근하려는 노력이 더욱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사회문제(Social Issues), 더 나아가 한국의 문화 전반에 대한 따뜻한 관심을 가진 심리학도들의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건강심리학은 내용에 있어서 심리적 차원과 신체적 차원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다른 심리학 영역과 구별된다. 건강심리학에서는 사람의 건강을 위협하는 신체적 질병이 생활습관이나 행동, 스트레스 대처방식, 태도 등에 의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 즉 심리적인 문제와 신체적인 문제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건강심리학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질병이나 고통이 없는 수동적 상태가 아니라 신체/심리/사회적으로 안녕(well-being)한 상태를 유지하는 능동적 과정이라고 하는 생각을 반영하고 있는 면에서도 다른 영역들과 차이점을 갖는다. 때문에 인간의 적응 문제를 다룰 때에도 해결책뿐만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책을 찾는 것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건강할 때 그 상태를 유지하고 증진시키는 방안을 찾는 것이다. 건강심리의 이러한 활동은 개인 수준을 넘어 건강 관련 정책이나 교육 등에 활용될 수 있으며, 건강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건강 증진 교육, 공중 건강(public health)에 관한 정책 자문 등에는 이미 많은 건강심리학회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건강심리학과 관련되는 영역으로는 스트레스의 관리 및 대처, 만성질환을 포함하는 신체질병(심혈관계 질환, 면역계 질환, 암 등), 물질 및 행위 중독(알코올 중독, 흡연, 도박 중독, 인터넷 중독 등), 섭식문제(비만, 다이어트, 폭식, 섭식장애 등), 건강관리 및 증진(운동, 수면, 섭식 습관 개선 등), 개입 및 치료기법(행동수정, 인지치료, 명상, 이완법 등), 통증 관리, 임종관리, 다양한 정서의 관리, 삶의 질 개선(well-being), 건강 커뮤니케이션, 건강정책 등 다양한 분야들이 있다.

건강심리학은 다른 영역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와 함께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 의료분야에서도 다양한 영역에서 그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국내 의료시장에도 반영되기 시작했다. 또한, 스트레스나 중독 분야의 전문가들이 센터를 설립하고 건강심리전문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각 지역 보건소나 건강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회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보건정책연구원 등 건강관련 정부기관에서 건강 관리체계와 건강정책의 계획 및 수립에 본회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건강심리학은 건강과 질병의 원인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에서부터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 심리학적 지식을 적용함으로써 사람들의 정신, 신체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돕고 있다.

여성심리학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여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기개념, 남성과의 집단관계, 애인·부인·부모·자식 등으로서의 인간관계 및 역할관계, 직장인·사회인 등으로서 수행하는 작업, 역할, 사회적 지위, 또한 남성과 비교한 사회적 소수집단으로서 겪게 되는 일과 인간관계 및 역할에서의 어려움과 삶의 질 등 여성의 삶의 모든 영역과 관련되어 있다.

여성심리학은그만큼 심리학의 다른 분야에 비해 특히 우리의 삶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연구 영역이고 그에 따라 이론적 분석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실생활에서의 여성의 삶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응용 연구의 성격이 강하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에서 소비 활동은 빼놓을 수 없는 영역이다. 모든 소비 활동과 관련된 혹은 그 속에 숨겨진 소비자 심리적 과정이나 기제를 연구하는 응용 학문이 소비자 심리학이다. 소비자 심리학의 연구 영역은 소비자가 물건을 구입하기 전에 정보를 알아보고, 물건을 사고, 사용하는 모든 과정을 포괄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명품을 좋아하고 사고싶어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특정 브랜드에 대해 어떤 경험을 한 이후에 그 브랜드에 애착을 가지게 되는가?' 와 같은 질문을 소비자 심리학의 연구 주제로 삼을 수 있다.

광고 심리학 역시 인간의 소비활동과 관련한 영역이다. 소비자와 광고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상호작용하는데 이때 광고와 소비자 사이에 벌어지는 상호작용의 내용이 무엇인지, 그 속에 숨겨진 소비자의 심리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연구하는 분야가 광고 심리학이다.

마케팅, 신문 방송학, 사회학, 의상학, 관광학 등이 소비자/광고 심리학과 연계될 수 있는 학문이다. 특히 소비자/광고 심리학은 소비자 내면의 메커니즘을 연구함으로써 이러한 다양한 관련 영역에 기초 정보를 제공해준다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의 기업과 광고 대행사, 리서치 회사들이 소비자/광고 심리학의 전문가로부터 소비자의 심리, 소비자 조사 기법, 광고 효과 분석 및 브랜드 전략 수립 등 소비자/광고 에 대한 최신 이론과 현장의 생생한 정보를 제공 받아 활용하고 있다.

학교심리학은 교육현장과 학교 교육에서 학습의 효율성과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심리학적인 지식을 활용하는 분야이다. 학교심리학은 초·중·고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발달과 조화로운 적응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심리학 서비스를 교육장면에 제공하는 역할을 통해 사회적 안녕에 기여한다. 따라서 학교심리학은 효과적인 교수방법, 학습 동기의 유발, 교육 평가나 학습평가는 물론 학교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서, 교우, 진로선택 문제들을 다룬다.

학령기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아동과 청소년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학습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정서문제와 비행, 게임중독, 학교폭력, 학교중도탈락과 같은 행동문제를 겪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다. 이와 같이 일반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이 겪고 있는 학업, 진로, 정서, 행동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여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 전문가의 역할을 하고 있는 학교심리학의 양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학교심리학자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과 청소년 그리고 그의 적응과 발달에 관여하는 부모, 가족, 교사, 학교, 지역사회 등 환경을 대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이러한 대상에 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평가의 기능이 있다.

둘째, 부적응 문제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개입의 기능이 있다.

셋째, 부모나 교사가 학교나 가정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건강한 적응을 향상시키고 부적응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자문의 역할이 있다.

넷째, 부모나 교사를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훈련의 기능이 있다.

다섯째, 아동과 청소년의 문제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이들의 특징을 평가하는 도구를 개발하고 문제해결 및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의 기능이 있다.

학생들이 스스로 선택하고 개척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신의 능력, 흥미, 적성, 가치관 등 자신에 대한 이해를 전제되어야 하며 상기한 바와 같이 학교심리학은 학생들이 각자의 잠재력 및 창의력 개발에 경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교육장면에 투여하여 미래의 주인공이 될 학생들이 학교에서 자신들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능력을 습득하도록 학생들을 조력하는 역할은 학교심리학자가 담당하며 그 전문성과 중요성은 개인적/사회적 차원에서 점차 제고되고 있다.

법정심리학은 심리학적 주제나 요인들과 관련된 법률의 시행이나 법정에서의 문제들을 연구하는 심리학의 한 분야이다. 구체적으로는 범죄자 진술의 진위문제나 범죄현장 목격자 증언 등이 포함되며 피의자나 피해자의 심리학적 정황을 통합적으로 분석하여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즉, 심리학의 방법, 이론 및 개념들을 법률체계에 적용하는 학문이다. 법정심리학자는 과학적인 연구능력과 법률에 대한 지식 그리고 인간의 정신 상태에 대한 철저한 수련을 통해 피의자 혹은 피해자들 개인에게 숨겨진 심리학적 증거를 찾아내어 인권을 보호한다.

미국 정부가 선정한 10대 건강과제 중 5개(비만(obesity), 물질남용(substance abuse), 성적 난잡성(sexual promiscuity), 니코틴(nicotine), 폭력(violence))가 중독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도 인터넷 도박, 게임, 구매, 성, 섭식 등 다양한 중독이 중요한 개인 및 사회적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중독심리학은 이러한 다차원적 중독의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여 융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위한 학문이다.

중독심리학은 물질 및 행동 중독과 관련한 심리학적 '연구', '전문 서비스 제공(실무)', '정책' 과제를 다루고 이 세가지 핵심 과제가 상생을 이루도록 한다. 또한 중독으로 인한 문제를 개선하는 데만 급급하지 않고 중독정신의학, 의료사회학, 문화인류학 등 인접학문분야와의 협력, 상생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전문적으로 기여한다.

코칭심리란 일상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수행향상 및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 코칭심리의 정의

    코칭심리란 일상 생활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수행향상 및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 코칭심리의 목적과 활동

    코칭심리는 기존의 코칭에 심리학을 접목한 것으로 피코치와의 대화를 위해 단순히 심리학의 틀(framework)만 가져온 것이 아니라 심리학의 이론과 모델을 코칭 관계에 적용시키고 있으며 대표적인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코칭의 효과검증을 위한 과학적 연구 수행
    • 코칭 모형과 이론의 개발
    • 코칭 프로그램 개발
    • 코칭 전문가 양성
  • 코칭심리의 기본 철학

    또한 코칭심리는 인간에 대한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심리학이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결합은 모든 사람은 잠재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자신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스스로 가지고 있으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단지 파트너가 필요할 뿐이라는 3가지 믿음을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코치와 피코치는 상호간의 수평적 관계를 지향하며, 특히 코치는 피코치의 선택과 결정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 코칭의 효과

    코치와 피코치의 코칭 관계에 심리학을 접목함으로써 '실현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수동적인 패턴에서 벗어나 피코치 자신의 핵심 욕구와 동기, 정말 원하는 것을 파악하여 적극적인 행동변화를 통한 성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피코치가 스스로 문제해결방안을 제시하게 함으로써 행동변화에 대한 내적동기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 코칭심리 활용 영역

    코칭심리는 목적과 기대효과에 따라 다양한 영역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대표적으로 비즈니스 코칭, 커리어 코칭, 라이프 코칭, 학습 코칭, 부모 코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