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회장인사말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제53대 한국심리학회장으로 봉사할 기회를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글을 올립니다.

1946년 조선심리학회로 출발해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이한 한국심리학회는 그동안 한국 심리학의 발전을 이끌며 우리 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왔습니다. 현재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80년간 전임 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3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지금 우리 학회에 요구되는 질문은 한국심리학회가 지난 80년 동안 무엇을 이루었는가에 머물지 않고 ‘지난 80년간의 노력과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준비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입니다. 이에 제53대 집행부는 ‘한국 사회에서의 심리학 역할 및 역량 강화’를 실현하고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성장•발전시켜야 하는 의무와 함께 한국심리학회 100주년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우리 학회의 100주년을 준비하는 첫 2년 동안 제53대 집행부는 ‘심리학을 삶에서 소비하자’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한국 사회에서 심리학의 역할 강화를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제53대 집행부는 한국심리학회가 한국인에게 필요한 학회, 한국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학회, 그리고 다음 세대의 심리학자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갈 수 있는 학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53대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과 분과학회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하는 한편, 한국심리학회의 공신력을 높이고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아낌없는 조언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2026년 9월 제53대 한국심리학회 회장 이기학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53대 한국심리학회 사업 및 활동 계획

2026 - 2028
VISION

한국 사회에서의 심리학의 역할 및 역량 강화

SLOGAN

“심리학을 삶에서 소비하자”

MISSION

1

전문직으로서의
회원 권익 강화

  • '심리상담사법' 제정 지원 및 제도적 대응 강화
  • '심리상담사법' 시행령 대응 체계 구축
  • (가칭)협회 모델 개발
2

연구 역량 내실화 및
국제화 역량 강화

  • ‘한국심리학회지’의 국제 학술지 전환을 위한 사업 추진
  • 기초심리학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 발굴
  • 소장학자 및 미래연구자 지원 사업 확대
  • 분과학회 교류 강화를 위한 융합형 국제학술행사 활성화
3

회원서비스 강화 및
소통의 심리학회

  • 학회 운영혁신과 사무국 기능 강화를 통한 회원서비스 개선
  • 분과학회장 간담회 정례화
  • 한국심리학회장 선거 제도 개선 방안 논의
4

심리학 지식의 실천적 활용 및
정책·사회공헌 강화

  • 사회문제해결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심리학 기반의 ‘국책연구소’형 모델 연구
  • 심리학 대중화를 위한 ‘시민콘서트’ 시리즈 개발 및 운영
  • 현장 중심적 심리학 역할 강화(정책제안/보도자료)
5

재정 안정화 추진

  • 연회비 납부 인원 현실화
  • 교육-기반 사업 모델 개발 및 운영
  • 심리학 대중 기금 모델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