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개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학회개요
설립목적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본 회의 목적은 회원들에게 학술정보 교류와 친목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심리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심리학적 전문지식과 응용기술을 사회에 보급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공익에 기여하는 것이다.
01
심리학의 발전방안 기획 및 시행
02
심리학의 홍보 및 전문지식 사회 보급
03
심리학 관련 학술 및 연구정보의 수집 및 배포,
학술대회의 주관
학술대회의 주관
04
심리학의 전문직 개발과 육성,
심리전문가 활동 지원 및 권익 보호
심리전문가 활동 지원 및 권익 보호
05
회원의 전문자격 관리 및
전문가로서의 윤리 확립, 유지 및 향상
전문가로서의 윤리 확립, 유지 및 향상
06
국내외 관련 학회와 학술 정보 교환 및
협력사업 모색
협력사업 모색
07
기타 본 학회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제반활동
연혁
2000년대
1990년대
1980년대
1970년대
1960 ~ 1940년대
2024
- ‘직장 내 괴롭힘’ 등 분쟁 해결을 위한 중앙노동위 업무협약(24.11)
- 굿네이버스 보이스피싱제로사업 심리상담 지원 협약 체결(24.07~)
- 서울시 광역심리지원센터 위탁 사업 계약 체결(24.08~)
- 보건복지부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 관련 회원 대상 근거기반 심리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실시(24.04~24.06)
- 제8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24.08)
2023
- 제7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23.08)
- Tri-national Symposium 개최(23.08)
- 여성가족부 위탁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재범방지 교육 사업(23.01~24.01)
- 국토부 및 HUG 전세사기 피해자 심리지원사업 협약 체결 및 운영(23.04~)
- 국회의원회관 정책토론회 ‘근거기반 심리서비스 제도화 어떻게 할 것인가?’ 개최(23.11)
2022
- 심리사법 국회 발의 상정 및 입법추진
- 제6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22.08)
- 심리학 융∙복합 연구 지원 사업 시행
- 박사 후 과정 해외연수지원 사업 시행
2021
- 학회 웹사이트 리뉴얼
- 제5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21.08)
- 코로나 19 관련 재난 심리 활동
- 심리학 융∙복합 연구 지원 사업 시행
- 박사 후 과정 해외연수지원 사업 시행
- 심리학 학술용어 정비 사업 시행
2020
- 제4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20.08)
- 자살예방심리전화상담 전문인력 파견(자살예방 및 위기관리위원회)
- 박사 후 과정 해외연수지원 사업 시행
- 심리검사 번안 지침서 보급
- 코로나19 시대의 심리학 연구발표회 개최(20.12)
- 미국심리학회와 MOU 영구 갱신
2019
- 제3차 Doctoral Colloquium' 개최(19.01)
- (가칭)심리사법 제정을 위한 회원 공청회' 개최 (19.01)
- 국민의 행복을 위한 심리서비스 활성화 방안' 토론회 개최 (19.04)
- 정신건강증진법령 하에서 심리학의 역할모색' 행사 개최 (19.06)
2018
- ‘심리학, 과학수사와 만나다’ 심포지엄 개최 (02.08)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MOU 체결
- 한국심리학회 16개 저널 통합 홍보 홈페이지(http://kjp-all.org/) 구축 (07.27)
- 국내외 심리학과 교과과정 현황 조사하여 공개(08.03)
- 「더 알고 싶은 심리학」 출판 (08.14)
- 'Creator와의 만남' 개최 (08.18)
- 한국조사협회와 MOU 재체결 (18.09)
- (사)한국연기예술학회와 MOU 체결 (18.12)
-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MOU 체결 (18.12)
2017
- Doctoral Colloquium 사업 시작
- 박사후과정 해외연수지원사업 시작
- 융복합 연구 지원사업 시작
- ‘한국사회의 내일을 묻는다: 신뢰와 행복의 관계’ 심포지엄 개최 (02.09)
- 경찰청 피해자인권과와 MOU 체결 (06.29)
- 한국조사협회와 MOU 체결 (09.18)
- 플라톤 아카데미와 심리학 아고라 공동기획 (09.29-11.14)
- 한국심리학회 사무국 이전
2016
- 창립 7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05.20)
- ICP 2024 유치활동
- PsySSA(남아프리카공화국심리학회)와 MOU 체결 (07.28)
2015
- 재난심리활동단 구성(02.25)
- 한국심리학회 비전 선포(05.20)
- 한국감사협회와 MOU 체결(12.10)
2014
- 분과 한국법정심리학회 학회명을 한국법심리학회로 개칭(08.29)
- 세월호 사고 심리지원 활동
- 마우나리조트 사고 심리지원 활동
- 심리학 콘서트 ‘행복’ 개최(05.24)
- 공군본부와 MOU체결(08.07)
- 「한국측정평가심리학회」 발족(08.29)
2013
- 제 5회 아시아건강심리학회 학술대회 및 총회 주관(08.22-24)
- NHN㈜과 MOU 체결(01.29)
- 대전광역시.대전마케팅공사와 MOU 체결(04.02)
-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coex와 MOU체결(07.25)
- 전국경제인연합회 국제경영원과 MOU체결
2012
- 교육과학기술부와 MOU 체결(12.26)
- 심리학과 직업세계1 발행(03.15)
- 학술논문작성및출판지침 제2판 발행(08.20)
- 분과 한국사회문제심리학회 학회명을 한국문화및사회문제심리학회로 개칭(08.24)
2011
- 열린사이버대학교와 MOU체결(07.27)
- 「한국중독심리학회」창립총회 및 발족(11.19)
- 「한국코칭심리학회」창립총회 및 발족(10.15)
2010
- 한국심리학회 홈페이지 개편(04.08)
- 심리학으로 밥 먹고 살기 발행(08.15)
- 「중국심리학회」와 MOU체결(08.29)
- 한국인의 정신건강지수 개발
- 한국인의 행복지수 개발
2009
- 「한국실험심리학회」를 「한국인지및생물심리학회」로 개칭(1.5)
- "연구진실성 심사 운영세칙" 제정(2.25)
- 학지사와 ‘심리척도 핸드북’을 출판 계약체결(3.17)
- 한일협정교류 체결(8.24)
- Wee 프로젝트 중앙자문단 구성 활동
2008
- 「한국법정심리학회」창립총회(5.23)
-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온라인 구독 신청시: 연회비 5,000원 추가 할인 인준(10.17)
- 「한국법정심리학회」회칙승인(7.10)
- 「한국심리학회 웹진」매월 발간 (12.1)
- Wee센터 설립
- 2009학년도 개편 교사자격기준 개발 평가 영역 상세화 연구
(전문상담교사, 심리학교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2007
- 분과학회 나열순서를 가나다순에서 설립 순서로 전환 4차 이사회 인준(4.20)
- 이사회에서「한국법정심리학회」의 결성을 인준, 중독심리 자격증, 인지학습심리자격증 인준(8.8)
- 학회 연회비 통합납부제 시행 및 선납제도 도입
- 경찰청과 합동 워크숍 “현장 속으로! 청소년 곁으로! 소년범 수사시 전문가 참여제”
-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시행령 마련을 위한 공청회 참여/지원
- 전문상담교사 자문지원단 구성/지원
- 교육과학기술부 전문상담교사 자문지원단 결성 및 활동
- 한국학중안연구원과 공동 세미나 “한국학과 심리학의 만남”
- 소방방재청 정책 협의회
- 국방부, 군 사고 예방을 위한 검사도구 개발 방안 세미나
- 법무부, 여성가족부, 국가청소년위원회와 공동주최 국제심포지엄
“성범죄자에 대한 치료사법적 대안모색” - 중독심리위원회 발족
- 대한적십자사와 재난대응 네트워크(DRN) 업무협약 체결
- 사무국 개편
2006
- 학회에서 발급하는 자격증을 하나로 통일하고 한국, 영문과 한자를 병기(12.2)
- 학회 창립 60주년 기념식과 특별 심포지엄(주제: 변화하는 심리학의 지평과 교육)
고려 대학교 4.18기념관 강당에서 개최(12.8) - 한국심리학회:일반, 사회문제 한국학술진흥재단에 등재후보에서 등재로 승격됨
- 한국사회과학연구협의회 창립 30주년 기념 세미나 총괄 진행 “디지털 시대의 사회과학의 진로”
- 과학신동판별위원회(과학기술부) 참가 활동
- 육군 리더십센터와 공동 세미나 “인성검사의 발전방향에 대한 세미나”
- 학술단체연합회와 공동주체 세미나 “웰빙을 위한 학제적 접근”
- 청소년개발원과 공동 주최 세미나 “한국청소년패널 학술대회‘
- 대한민국 과학축전 참가 “마음의 과학: 심리학”
- 일본심리학회(JPA)와 교류협력 개시
- 중국 연변심리학회(조선족) 지원 개시
- 경찰청과 “비행 청소년 멘토링” 과제 전국 5개 지역 실시
2005
- 소방방재청 재난심리분과위원회 구성)
2004
- 「상담및심리치료학회」를「상담심리학회」로 개칭(1.6)
- 전문상담교사제도 확립 및 현장 배치
- 통일교육원 연수
2003
- 실험및인지심리학회와 생물및생리심리학회를 실험심리학회로 통합(8.21)
- 한국심리학회 ‘심리학자’ 윤리규정‘ 제정
- ‘한국심리학회 : 일반‘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9.15)
2002
- “한국 심리학회 산하 ○○학회“를 ”한국 ○○학회“로 변경. 분과학회 회칙에는 한국심리학회의 산하단체임을 명기하여야 한다는 조항을 넣음.(1.4)
- 한국학술진흥재의 연구분야 분류에서 심리학이 복합학으로 분류됨
- 한국심리학회지 : 사회및성격 학술진흥재단 등재지로 승격됨
- 「한국 학교심리학회」발족(10월)
2001
- 사회문제연구학회에서 사회문제심리학회로 변경됨.(6.9)
- 검사심의용 목록 평정표 완성. 검사개발및 사용지침 번역서 출판(10.15)
2000
- 김재일 소장학자 논문상, 한국심리학회 학술상, 외부기관 학술상 후보의 추천 운영세칙 (안)(1.6)
- 산하학회에서 심리학회를 통하여 기관회원에게 배포 승인됨.(1.6)
1999
- 심리학과 학부 졸업생에 대한 자격증 부여에 대한 공청회(8.21)
- 학술진흥재단 학문 재분류 요청의 건 - [사회과학영역]에서 [복합영역]으로 분류 확정함
- 「소비자 광고 심리학회」가 심리학회 산하의 11번째 분과학회로 창립 총회개최
1996
- 학회가 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로 등록됨(5.28)
- 한국심리학회 50년사 발간(10,25)
- 학회의 명칭을「한국심리학회 : 사회」에서「한국심리학회:사회 및 성격」으로 변경
- 「여성심리학회」발족(10.26)
1994
- 이사회에서「건강심리학회」의 결성을 인준(1.4)
1991
- 「사회문제 연구학회」창립총회(9.30)
1989
- 「생물·생리심리학회」가 분과학회로 창립됨
- 학회지가 8종이 됨 학회지 편찬 요령을 결정함
- 한국 통신 학회지 대상학회로 선정되고 김태련 교수의 연구과제가 채택됨
- 한국심리학회 저서 및 논문 목록 제1집」발간 배포됨
- 회원의 회비 조정을 함
1988
- 과학 기술 단체 총 연합회」에 가입
1987
- 분과회의 명칭을 바꾸어 "한국심리학회 산하 OO학회"라고 부르기로 함
- 「상담심리 및 심리치료학회」 발족
1986
- 한국심리학회에서「임상 및 상담심리분과회」의 분리안 인준
1985
- 학회장의 임기를 2년으로부터 1년으로 단축
1983
- 정신보건법 제정을 학회차원에서 건의
- 심리학이 고교 자율 선택과목의 하나로 채택되는 교육과정이 신년도부터 시행
1982
- 「실험심리분과회」와「인지심리분과회」를「실험 및 인지심리분과회」로 통합 (2.11)
- 심리학회 조직 개편
- 임석재, 윤태림, 고순덕에게 감사장 수여
- 심리학과 학생대표와 학회간부들과의 대화(10.22)
- 한국심리학회 요람 제 1판 발행(10.22)
1981
- 한국 심리학회 상징도안 채택
1979
- 이사회에서「인지심리분과회」설립을 승인(10.26)
1977
- 임원회에서「실험심리분과회」의 설립을 승인(3.17)
1976
- 한국사회과학연구 협의회에 가입
1975
- 「사회심리분과회」창립(8.26)
- 「발달심리분과회」창립(9.26)
1974
- 한국심리학회 조직을 대폭 개정 통과시킴(10.26)
- 학회 주최 최초 신년 하례식을 개최, <이후 매년 연초 개최>(1.2)
- 「임상 및 상담심리분과회」로 개명함
1973
- 임상 및 상담심리 전문가 자격시험을 실시하여 13명에게 최초로 자격증 수여(6월)
- IUPS에 정식으로 가입
1972
- 일본에서 열린 제 20회 IUPS에 다수 회원 참가(7월)
1968
- 한국 심리학회지 1권 발간 판매 (년 2호 발간을 목표로 추진)
1965
- 국방부 선병 위원회의 요청에 응해 11명의 심리학 전공자를 추천(11.10)
1964
- 위원회에서 분과회 설치를 위한 학회 운영세칙을 제정(9월)
- 학회의 월보를 간행하기로 결정하고 제 1호를 발간함(9월)
- 위원회에 총무부와 연구부를 두기로 회칙개정
- 「임상심리분과」를 산하에 발족시킴(11.21)
- 「산업심리분과」를 산하에 발족시킴(11.25)
1963
- “한국심리학회 재 발족과 등록”을 위한 회원 총회 소집(5.25)
- 학회의 재등록을 미치고 정식으로 재 발족 함(7.10)
- 임시총회에서 10개조로 된 회칙을 통과시킴(9.10)
1961
- 5. 16 군사정변으로 모든 단체의 해산과 더불어 심리학회도 해산됨
1957
- 구두 발표 및 특별강연: 강사 정범모(5.26)
1953
- 학회명을「한국 심리학회」로 개칭하고 규칙적으로 월례모임을 갖기 시작함(3.30)
1948
- 학회명을 「대한 심리학회」로 개칭(11.27)
1946
- 「조선 심리학회」결성(2.4)
- [창립회원]
- - 임석재(양정중학교 교사)
- - 이재완(미국대학교 석사)
- - 이진숙(경성대학교 교수)
- - 이본녕(경성대학교 교수)
- - 고순덕(경성대학교 교수)
- - 방현모(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 성백선(중동중학교 교사)